길 이른 영혼은 바람에 실려 거친 밤 하늘에 나뒹져지네 뜨겁게 숨 쉬는 별 소원했지만 아름답게 빛나지 못하네 어두움은 날 조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스러져가는 내 몸 조각들은 영원한 곳에 안녕 여기는 어딘지 숨이 막혀와 강렬한 홀란이 나를 덮쳐와 눈 뜨면 새로운 하늘이지만 다시 또 다시 빛나지 못하네 어두움은 날 조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스러져가는 내 몸 조각들은 영원한 곳에 안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