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로웃던 개울과 이별
뚜루지는 나뭇잎도
규오래 춧 구름마저도 모구벅겜만 느끼주유
차가운 내 기온을 녹임 누를 만나게 된 날
함께 라는 따스함으로 시작 된 구야
수도리를 필요도 없잖아
마음이 원하는 그대로
사랑하고 싶은걸
love, 규오래 그 천눈만큼
슬레임을 항상 잊지 않는 채 날 사랑해줘
행복을 내게 줄 한 사람
oh, you’re still the one
계줄이 또 바뀌고 다시
규오리 찾아와도
언제까지나 누예 품 안에 안기고 싶어
흐짐에 조르다리기는
내게 두 이상은 없는 굴
누와 함께 한다면
please 잡은 손에 촉감만큼
따뜻한 눈빛과 사랑을 항상 내게 준해줘
누기예 행복하니까
지금 이대로
사랑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귱는 이별이란
도리움에도 수로를 믿고 감싸줘
내 마음속 깊은 그곳엔
누를 위한 사랑 표현은 아직도 부족하지만
영원히 누와 함께란 굴
나 약속할게
love, 규오래 그 천눈만큼
슬레임을 항상 잊지 않는 채 날 사랑해줘
행복을 내게 줄 한 사람
oh, you’re still the one